[헤럴드 POP=양혜숙 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가 두발 자전거 타기에 도전했다.

17일 방송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대한, 민국, 만세가 새로운 도전에 나서 각각 삼둥이 스타일로 도전에 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이날 삼둥이는 보조바퀴가 달린 두발 자전거를 끌고 공원으로 향했다. 만세는 캐롤을 부르며 흥겨운 마음으로 아빠를 따라갔다.

그러나 삼둥이의 새로운 도전은 쉽지 않았다. 민국이는 “아빠. 자전거가 나를 쓰러뜨렸어요.”라며 금세 아빠를 찾았다.

만세는 자전거를 버리고 공원에 있는 각종 운동기구를 섭렵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아빠에게 계속해서 도움을 요청하는 삼형제로 인해 멘붕에 빠진 송일국 앞에 구세주, 송도 삼총사가 나타났다.

과거 세발자전거를 탈 때 도움을 줬던 동네 형들이 등장, 두발 자전거를 타는 동생들 돕기에 나섰다.

동네 형들의 친절한 1:1 레슨에 드디어 삼둥이에게 변화가 나타났다. 보조바퀴가 달려있지만 중심잡기가 어려운 두발자전거도 형들의 가르침에 곧장 적응을 했다.

한편, 삼둥이는 자전거타기를 도와준 송도 삼총사와 함께 카페에 들러, 직접 주문한 음료를 대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