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지연 이동건'

배우 이동건과 가수 지연이 커플 공항패션으로 눈길을 모은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의 '올블랙 커플룩'이 재조명 받고 있다.

이동건과 지연은 20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각각 일본과 중국으로 출국했다.

개인일정차 공항을 찾은 이동건이 먼저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블랙 컬러의 모자와 코트, 가방, 운동화까지 '올블랙' 의상을 착용한 이동건은 멀리서 봐도 빛나는 조각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지연-이동건 /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지연-이동건 / 온라인 커뮤니티

그로부터 40분 후 티아라 멤버들과 함께 공항에 나타난 지연은 연인 이동건과 마찬가지로 올블랙 패션으로 멋을 냈다. 특히 지연은 이동건과 같은 브랜드의 운동화를 착용, 알콩달콩한 커플의 모습을 과시했다.

한편 이동건과 지연은 '13세 연상연하' 커플로 지난해 겨울 강남 도산공원에서 '블랙 커플룩'을 맞춰입고 식사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연인관계가 알려졌다.

당시 이동건과 지연은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식사를 이어갔으며, 특히 지연은 연인 이동건을 향해 애교넘치는 웃음을 보이는 등 좋아하는 감정을 솔직히 드러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둘 다 블랙을 좋아하나봐" "오래사귀네 행쇼" "싸우는 것보다는 좋은 관계로 있는게 보기 좋아 잘사귀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