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성동일'
'응답하라 1988'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성동일의 모친상 소식이 들려온 가운데, 드라마 속 오열 장면이 다시금 조명을 받고 있다.
tvN ‘응답하라 1988’에 출연했던 성동일은 드라마 속에서 어머니의 죽음으로 이루 말할 수 없는 슬픔에 오열하는 장면을 촬영했었다.
이날 그는 어머니의 장례를 치르며 슬픈 기색을 보이지 않아 덕선(혜리 분)의 의문을 샀었지만, 장례식이 끝날 무렵 성동일의 형이 모습을 보이자 성동일은 참았던 눈물을 터트렸다.
울부짖는 성동일에게 고모들도 달려와 부둥켜안고 슬픔을 쏟아냈고, 성동일은 “무엇이 급해서 이리 빨리 떠났느냐. 이제 엄마 없으면 어떻게 사느냐”며 오열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한편 성동일의 모친은 20일 갑작스럽게 별세했으며, 푸켓에서 포상 휴가를 즐기던 성동일은 급히 귀국하여 빈소를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 나은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22일이며 장지는 부평승화원(인천가족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