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성동일
'응답하라 1988'로 큰 사랑을 받은 배우 성동일(48) 모친이 별세했다.
성동일의 모친이 20일 별세했다.
이에 응팔 포상 휴가로 태국 푸켓에서 휴식을 취하던 성동일은 모친의 별세 소식에 급히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21일 새벽 장례식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성동일은 지난 2014년 1월 영화 '수상한 그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한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당시 성동일은 "초등학교 3학년 때 붓을 꺾었는데 국립대 교수로 나와 당황스러웠다"고 운을 띄었다.
이어 성동일은 "내 어머니도 영화 속 장면처럼 생선 장사 등 30년 넘게 길거리 장사를 하셨다. 그래서 나문희 선배가 실제 어머니처럼 보였다. 대본 그대로 연기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고인의 빈소는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 나은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2일이며 장지는 부평승화원(인천가족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