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소정 기자] 전남 영광에서 폭발물 소리를 방불케 한 방귀 소리가 울려 퍼졌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 ? 집으로’은 가족이 필요한 사람들이 만나 각자의 방식으로 하나가 되어가는 가족 소통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잘했군, 잘했어’ 편에서는 조세호?남창희네에서 벌여진 방귀사건의 전말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인간의 조건-집으로' 제공
사진: '인간의 조건-집으로' 제공

이날 조세호와 남창희는 꽃할매와 팩을 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던 중, 한순간에 울려 퍼진 굉음인 ‘뿡’ 방귀 소리로 인해 초토화되었다고 한다.

이어, 당황한 세 사람은 모두 자신이 아니라고 우기는 가운데, 질식사를 유발하는 ‘썩은 장’ 냄새까지 퍼져버려 촬영중단사태까지 이어졌다는 후문.

방귀 테러의 범인을 찾지 못한 채 미궁 속으로 빠지는 듯했으나, 제작진의 수차례에 걸친 정밀한 비디오 판독 노력 끝에 범인이 밝혔다고 한다.

폭발 굉음과 질식사를 유발한 방귀의 범인은 내일(22일) 밤 10시 50분 KBS2 ‘인간의 조건 - 집으로’ 6회 ‘잘했군, 잘했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