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 김아람 기자] 자기야 백년손님

'자기야-백년손님'에서 아나운서 김환이 아내를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 백년손님'(이하 '자기야')에서는 이광기가 '21년차 사위'로 출연해 과거 아내와의 신혼생활과 기러기 아빠 시절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 자기야 백년손님
사진: 자기야 백년손님

이날 MC 김원희는 이광기에게 "기러기 아빠 생활 때 그렇게 눈물을 흘렸다고 들었다"고 질문했다.

이에 이광기는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공항을 가는데 창피하게 눈물이 너무 나더라"라고 언급했다.

이어 이광기는 "그래서 아내와 아이들을 빨리 보내고 차에 돌아와 운전하다 룸미러를 봤는데 깜짝 놀랐다. 나는 분명히 운다고 생각했는데 입이 웃고 있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환 SBS 아나운서는 이광기의 말에 공감하며 "승무원인 아내를 공항에 데려다 줄 때와 혼자 돌아올 때 듣는 음악이 다르다. 갈 때는 슬픈 발라드 음악을 올 때는 댄스음악을 튼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자기야 백년 손님'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5분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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