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기자] '해피엔딩' 레이양이 치킨을 먹던 중 닭뼈가 목에 걸려 사망했다.

21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한 번 더 해피엔딩'(극본 허성희, 연출 권성창 이하 '해피엔딩') 2회에서는 새로운 약혼녀와 함께 있는 전남편 승재(김사권)를 보고 충격 받은 미모(장나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레이양. 사진=MBC '한 번 더 해피엔딩' 방송화면 캡처]
[레이양. 사진=MBC '한 번 더 해피엔딩' 방송화면 캡처]

이날 미모는 재혼을 앞둔 전남편 승재를 보고 충격에 빠졌다. 이후 집에 돌아온 미모는 소란스러운 동네 상황을 보며 이웃에게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웃은 "그 105호에 혼자 살던 몸매 좋은 여자(레이양) 있잖아. 그 여자가 글쎄 닭뼈가 목에 걸려 질식사 했대. 그러게 혼자 살면 안 된다니까"라며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미모는 혼자 살고 있는 자신의 상황에 두려움을 느껴 다정(유다인)에게 전화해 모닝콜을 부탁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해피엔딩'은 서른이 훌쩍 넘어버린 1세대 요정 걸그룹의 이야기와 그녀들과 엮이는 바람에 다시 한 번 사랑을 시작하는 남자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