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마담 앙트완 한예슬
한예슬이 '마담 앙트완‘에 출연하는 가운데, 그의 연애관이 눈길을 끈다.
한예슬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언젠가 상을 수상하게 되면 남자친구에게 꼭 사랑한다는 말을 무대에서 해주고 싶었다"고 2013 SBS연기대상 수상 소감을 통해 남자친구 테디에게 사랑을 고백한 이유를 전했다.
힙합 그룹 원타임 출신이자 YG 프로듀서로 맹활약 중인 테디와 공개 열애 중인 한예슬은 이 날 "내 남자친구 테디에게도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 올해도 사랑했고 내년에는 더욱 더 사랑하자 우리"라고 애정을 과시하며 '쪽' 소리가 나는 키스를 전했다.
당시 인터뷰에서 한예슬은 "테디가 생방송으로 봤는데 깜짝 놀랐다고 하더라. 너무 좋아했다"고 수줍게 웃었고 "실시간 1위에 계속 뜨니까 쏟아지는 관심 때문에 당황스러워도 했다"며 "그 전부터 편안하게 공개로 연애를 했다"고 말했다.
한예슬은 공개연애에 대해 "두려운 부분이 많으니까 공개 연애에 대해 조심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이 사람이랑은 후회가 없겠다, 이 사람이랑 사랑을 했었던 것에 대해서는 후회가 없겠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에 그런 예쁜 사랑을 하고 있을 때 염려나 다른 생각을 하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좋은 사랑을 하고 있는데 순간순간을 만끽하고 싶다. 이 순간은 평생 살면서 다시 올 것 같지 않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다. 다른 염려 때문에 이런 순간을 놓치기에는 인생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신을 전했다.
한편, 한예슬과 성준이 주연한 JTBC ‘마담 앙트완’은 1월 22일 방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