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이하이'
3년 만에 컴백을 예고한 이하이가 과거 방송에서 라이벌이었던 박지민에 대한 솔직한 발언을 던져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SBS ‘강심장’에 출연한 이하이는 SBS 'K팝스타’ 우승자인 박지민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당시 방송에서 박지민은 “‘K팝스타’ 우승 상금으로 3억 원과 승용차 한 대를 받았다”고 밝히며 “상금은 부모님께, 차는 아빠에게 드렸다”고 밝혔다.
이어 MC 신동엽은 2등을 차지한 이하이에게 "부럽냐"는 질문을 던졌고, 이에 이하이는“솔직히 그렇지 않다면 사람이 아닌 것 같다. 정말 아쉬웠다”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하이는 "지민이가 워낙 잘 해서 1등을 할 줄 알았다. 결승전 때 박수를 치면서 함께 응원했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하이는지난 2013년 3월 이후 약 3년만의 컴백을 예고하며 팬들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이번 앨범은 YG엔터테인먼트가 아닌 힙합그룹 에픽하이 타블로가 수장으로 있는 하이그라운드가 프로듀싱을 맡아 더욱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