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나를 돌아봐
나를 돌아봐 2090 정상 회담 방송
22일, KBS2 예능 프로그램 '나를 돌아봐'가 방송되었다.
이날 2090 정상 회담에는 젊은 층인 잭슨, 트와이스, 김종민 등이 출연했고 노년층으로 전원주, 송해, 김종국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원주는 "나는 평생 가정부 역할만 했다. 예전에는 드라마에서 배역을 맡기가 정말 바늘 구멍과 같았다."고 말했다.
송해 선생은 전원주에 "당당하게 행복하게 연기 하면 좋겠어. 그렇게 계속 노력하기가 쉽지 않아"라고 위로의 말을 건넸다. 이어 송해는 전원주의 이야기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80대 대표 할아버지는 "아침에 눈을 뜨고 일어나면, 시간은 많고 뭘 해야 하는지 몰라 힘들다. 동년배들 보면 세월을 보내는 방법을 모르고 갈 곳이 없어서 힘들어 한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다행히 연예인 상록회에 있지만, 주변에서는 일이 없다."고 말했다.
송해는 "나는 나이가 많지만 이제 내 시대가 왔다고 이렇게 생각을 해요. 예능계에 평생을 바친 건 잘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자 이계인은 송해 선생의 말에 박수를 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