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기자]'님과 함께2' 박수홍
개그맨 박수홍이 '님과 함께2' 출연으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방송이 새삼 눈길을 끈다.
박수홍은 과거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 출연해 "방송 3D 업종은 다했다"며 "어린이 프로를 한 적이 있다. 퀴즈쇼인데 어머니들이 서로 자기 아이가 맞췄다고 싸운다. 3시간 동안 녹화가 지연되고 PD는 어머니들한테 온갖 막말을 듣고…"라며 과거의 에피소드들을 털어놨다.
박수홍은 이어 "심지어 여장도 해본 적 있다. 내가 그걸로 떴을 거다"고 말했고 박수홍이 '세일러문'으로 변신했던 과거 영상이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수홍은 1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윤정수와 김숙이 정말로 결혼해서 임신했으면 한다. 임신이 확인되는 순간 1억 1000만 원을 입금하겠다"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