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배우 겸 연출자인 유지태가 다시 한 번 독립영화 응원에 나선다.

오는 30일 서울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유지태와 함께 독립영화 보기’ 응원 상영회를 마련했다. 100여 명의 관객을 초청해 함께 영화를 관람한다. 이번 상영회를 통해 그가 소개할 독립영화는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 제63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제31회 바르샤바국제영화제 등 국내외 영화제에서 주목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울보’(감독 이진우)이다.

[배우 유지태. 사진제공=나무엑터스]
[배우 유지태. 사진제공=나무엑터스]

독립영화를 알리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을 쏟고 있는 배우 유지태의 제안으로 시작된 ‘유지태와 함께 독립영화 보기’ 응원 상영회는 이번이 여덟 번째이다. 2012년 ‘두 개의 문’(감독 김일란, 홍지유)부터 이번 ‘울보’까지 응원 상영회가 왔다. 초청된 100여 명의 관객은 유지태와 함께 영화를 관람한다. 상영 전에는 유지태의 무대인사가 예정돼 있다.

배우 유지태는 지난해 6월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가 광화문에서 종로3가로 이전하며 개최했던 ‘한여름의 판타지아’ 상영에도 인디토크(GV) 진행을 자처하며 독립영화 알리기에 나섰다. 이번 응원 상영회는 오는 21일부터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SNS 계정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벤트 미 당첨자는 일반 예매를 통해 참석 및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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