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백진희 기자]쯔위 대만국기

사진: 한밤의TV연예
사진: 한밤의TV연예

1월 2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대만 국기 논란에 휩싸인 '쯔위사태'를 집중조명했다. 과거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쯔위가 대만 국기를 흔들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대해 대만 누리꾼들은 애국자라고 그녀를 칭송 했지만, 작곡가 겸 가수 황안은 쯔위가 '대만독립지지자'라며 맹비난을 퍼부었다. 이는 삽시간에 퍼져 중국인들의 비난이 이어졌다.

이에 쯔위와 박진영은 영상과 공식 입장을 통해 사과했다. 사과 후 쯔위에 대한 동정 여론이 높아졌고, 문제제기를 한 오히려 황안은 역풍을 맞게 됐다.

또한 쯔위가 대만국기를 흔들었다고 지적했던 황안 역시 과거 방송에 나와서 대만 국기를 흔든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이에 황안은 “대만 언론들이 의도적으로 해석해 오해를 일으켰다. 대만 국기를 흔든다고 대만의 독립을 의미한다고 말한 적 없다”고 입장을 번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쯔위 사태와 관련 전문가들은 "JYP입장에서 중국 시장을 포기할 수 없을 것, 그게 현실이다"라는 분석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