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 한랭과민증이란 '한랭과민증이란'이 화제다.
한랭과민증이란이란 한랭알레르기라고도 하며 정상인이 견딜 수 있는 정도의 저온에서 단시간에 생기는 한랭과민증상에 대해 임상적으로 명명한 통상적인 호칭으로 알려져 있다.
한랭자극 즉 냉고형물 냉수 찬바람, 한기 등에 노출할 때에 발증한다. 발증온도는 5~300C와 비교적 고온에서 폭이 있어, 더구나 극히 단시간에 발증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한랭과민증의 분류는 한랭두드러기, 한랭단백질혈증, 그 밖의 증후성 한랭과민증의 3개로 나눠진다. 한랭단백질혈증에는 저온글리불린혈증, 발작성 한랭단백질혈증 등을 포함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저체온증에도 관심이 쏠렸다.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장 안시영은 “겨울 산은 다른 계절에 비해 위험요소가 상당히 많다”며 “겨울 산을 안전하게 오르기 위해서는 좀 더 세심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한 겨울산행을 위해서는 안전장비는 필수라고 말했다. 눈 내린 겨울 산은 매우 미끄럽다. 그늘이 지고 기온이 내려가면 빙판길로 변하기 때문에 보온과 방수기능이 뛰어난 동계용 등산화, 아이젠, 스패츠, 등산스틱 등을 항상 갖추고 산행을 해야 한다.
또 급변하는 기상변화와 강추위에 대비해 방한, 보온 의류는 기본이고 방한, 방풍 기능이 있는 우모 자켓도 준비해야 한다.
또 저체온증에 빠지게 되면 단시간 내에 생명을 잃게 된다며 체온을 유지 못해 사망하는 시간까지는 불과 2시간도 채 안 걸린다. 저체온증에 빠지지 않으려면 추위와 바람에 대비할 수 있는 장비와 용품을 갖추고 자신의 체력에 맞게 산행계획을 세워야 하며, 충분한 음식 섭취를 해야 한다.
또 주산행 중에 술은 마시지 않는 것이 좋으며, 술은 일시적인 체온 상승효과만 있을 뿐 실제로는 체내의 수분을 다량 배출시키고 혈관을 확장시켜 오히려 열을 많이 빼앗겨서 체온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