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페일린 트럼프 지지
사라 페일린 전 알래스카 주지사가 트럼프를 공개 지지하고 나섰다.
페일린은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미국이 영광을 되찾을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2008년 공화당 부통령 후보였던 페일린은 초반 인기를 끌었지만 막말과 엉뚱한 답변으로 지적 수준을 의심받기도 했다.
패일린의 트럼프 지지에 가장 불편해하는 사람은 치열한 경쟁 중인 테드 크루즈 후보로 그는 2012년 상원의원 당선 뒤 공을 페일린에게 돌릴 만큼 가까웠다.
미국 언론들은 페일린의 지지 선언이 트럼프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언론의 관심은 충분히 끌 것이라며 막말 인사의 연대를 비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