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 데니안이 신동미와의 두 번째 ‘충돌 뽀뽀’로 극에 흥미를 더하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마녀의 성’ 27회에서 백은용(데니안)은 자신의 헬스장에서 일해 외상값을 갚거나 그게 안 되면 3년 무이자로 갚겠다는 공세실(신동미)의 협박 을 받고 할 수 없이 헬스장 근무를 허락했다.
백은용은 "단 한 가지 조건이 있다"라며 "나한테 흑심 품지 말아요"라고 당부했다. 백은용은 공세실과 다투던 중 본의 아니게 일어났던 첫 뽀뽀를 했던 사건을 언급하며 "누가 모를 줄 알아요? 아줌마가 의도적으로 뽀뽀했잖아요"라고 따졌다. 공세실도 "일부러 뽀뽀한 거 아니냐"며 따졌고, 발끈한 두 사람이 그날의 사건을 재연하다가 두 번째 입술 충돌(?)이 일어났다. 백은용과 공세실의 티격태격 로맨스가 시청자에게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은 매주 평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된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