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골든디스크 시상
21일, 제30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의 2번째 날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이날 장윤주는 시상자로 등장해 '베스트 보컬 솔로상' 수상을 진행했다.
해당 보컬 솔로상의 수상자는 바로 정용화였다. 씨엔블루의 정용화는 솔로 앨범 '어느 멋진 날'로 호평을 받았다.
이날 정용화는 수상 직후 "어제가 솔로 앨범 나온 지 1주년이다. 이렇게 멋진 상을 주셔서 감사 드린다. 콜라보레이션 함께 해 준 선배님들 감사 드린다. 제 음악을 무조건 사랑해 준 팬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정용화는 "오늘 하늘 나라로 간 찡이, 제 강아지에 고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용화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견 사진을 올리며 "찡이야, 마지막까지 함께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해. 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아픔 없는 곳, 더 행복한 곳으로 가서 뛰어 놀기를 기도할게! 너무너무 사랑해. 많이 보고 싶을거야"라고 적기도 했다.
그는 찡이에 "레스트 인 피스. 사랑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