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방시팝
장동민이 놀라운 추리력을 보였다.
21일 방송된 tvN ‘방송국의 시간을 팝니다(방시팝)’ 7회에서는 이상민이 야심차게 준비한 새 콘텐츠 ‘너의 성대가 보여’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유세윤, 장동민, 유재환을 비롯해 특별 게스트 서유리 등 판정단으로 활약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방송인 김제동과 현영, 개그맨 김원효, 요리연구가 이혜정, 방송인 노홍철의 간판 뒤 성대 구별이 이어졌다.
개그맨 유세윤은 목소리의 진위를 마지막으로 결정하는 과정에서 지니어스 우승도 차지한 장동민에게 "빨리 결정해 달라"며 "나비 남친!"이라고 깐족대 웃음을 자아냈다. 장동민은 고심 끝 "현영 누나가 맞다. 누나의 저 목소리는 흉내내려고 해도 할 수 없는 것"이라며 또 현영이 “처음엔 자신의 목소리로 하다 끝엔 아닌 척 하려 했다”고 말했다.
현영의 지능으로는 불가능하니 현영 목소리의 주인공이 진짜 스타라고 결정을 내렸고, 실제로 답을 맞춰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방시팝’은 tvN이 유세윤, 장동민, 이상민, 유재환 등 4명에게 양도한 1시간을 그들이 직접 만든 콘텐츠로 채워가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28일 종영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