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새 예고편을 공개함과 동시에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명실상부 2016년 최강 기대작임을 증명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히어로들이 할 수 없는 특수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슈퍼 악당들로 조직된 특공대의 활약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특별 사면을 대가로 결성한 자살 특공대라는 독특한 설정 아래 DC코믹스의 대표 빌런(villain) 캐릭터인 조커와 할리 퀸, 데드샷, 캡틴 부메랑 등 악질 중의 악질인 악당들이 제대로 모였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지난 20일 2차 예고편과 핫클립 예고편, 11종 캐릭터 아이콘이 공개되면서 온라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퀸의 명곡 보헤미안 랩소디에 맞춰 절묘하게 편집된 영상들은 공개와 동시에 온라인과 SNS를 점령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 캐릭터들의 범접할 수 없는 매력과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액션, 위트 넘치는 유머가 한 번 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강렬함을 전했고 이에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 팀 멤버로는 데드샷 역에 윌 스미스, 할리퀸 역에 마고 로비, 캡틴 부메랑 역에 제이 코트니, 릭 플래그 역에 조엘 킨나만을 비롯해 카라 델레바인, 제이 에르난데스, 아데웰 아킨누오예 아바제, 애덤 비치, 카렌 후쿠하라 등이 출연한다. 여기에 팀의 설계자인 아만다 월러 역으로는 각종 영화상을 휩쓴 실력파 배우 비올라 데이비스가 합류했다. 특히 마고 로비의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 의상 등 할리퀸 스타일이 전 세계적인 아이템으로 등장하는 등 어마어마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중에서도 자레드 레토의 열연으로 새롭게 탄생한 조커의 맹활약도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 또한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에서 배트맨 역을 맡은 벤 애플렉이 같은 역으로 출연해 이들 영화들이 과연 ‘저스티스 리그’로 이어질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는 ‘퓨리’의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오는 8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