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후배 폭행 사재혁
경찰이 사재혁 선수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강원도 춘천경찰서는 역도 후배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사재혁 선수에 대해 오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사재혁 선수가 선배라는 지위를 이용해 피해자를 폭행해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혔다며 이런 폭력 행위는 스포츠계의 고질적인 병폐로 사안이 중대하다고 판단해 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사재혁 선수는 지난해 12월 31일 밤 11시쯤 춘천시 근화동의 한 주점 앞에서 자신에 대해 좋지 않은 소문을 낸다는 이유로 21살 황 모 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사재혁 폭행한번으로 평생운동한거 날라갓네 금메달연금도''사과하러 온 사람의 행동이....웃으면서.. 제정신인가''희안한게 앞으로 피해자만 힘들게 되는게 대한민국의 현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