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원영 기자]성동일 모친상
배우 성동일이 모친상을 당해 푸켓에서 귀국한 가운데 성동일의 불우했던 가정사가 재조명되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성동일은 과거 SBS 교양 프로그램 '좋은 아침'에 출연해 가족들과 발리로 여행을 떠났다.
당시 성동일은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아버지가 막일을 하다 보니 가진 게 없었고 아버지는 남의 머슴을 사셨다"라며 힘들었던 어린시절을 고백했다.
이어 성동일은 "내가 돈돈돈한다는 말이 있는데 나는 그게 진실이고 돈 때문에 가정이 파괴되었기 때문에 가난이라면 치가 떨린다"고 밝혔다.
또 그는 "어린 시절 가난과 생활고로 10살이 되어서야 학교에 들어갈 수 있었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성동일은 20일 태국 푸켓에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포상 휴가 중 모친상을 당해 급히 귀국했다.
성동일 모친의 빈소는 인천 나은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2일 장지는 부평승화원(인천가족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