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청춘FC'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은 '청춘FC 헝그리 일레븐'이 설 특집으로 돌아온다.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방송되었던 KBS2 '청춘FC 헝그리 일레븐' 멤버들의 그 후 이야기 설특집으로 방송된다.
포기를 강요받는 젊은 세대들의 두 번째 도전 이야기로 잔잔한 감동을 전했던 '청춘FC 헝그리 일레븐'이 올 설 연휴, 종영 후 청춘들의 일상을 선보인다.
'고양FC에 입단했다'는 4차원 남하늘의 입단 뒷이야기와 청춘FC 최고의 인기남 염호덕, 조기축구 동호인들의 로망 법대생 용섭, 부상으로 또 한번 좌절을 겪었던 오성진과 이제석은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궁금해하던 시청자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더불어 벨기에 2부리그 구단 AFC 투비즈로 간 선수와 축구선수의 꿈을 위해 태국 프로구단 테스트에 도전한 선수의 이야기까지 모두 만날 수 있다.
이번 설특집 방송에서는 '청춘FC' 감독에서 다시 자신의 자리로 돌아간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 안정환과 이을용 감독, 오직 축구하나만 보고 달렸던 선수들의 속내도 들어볼 계획이라 그간 '청춘FC'의 후기를 기다리던 팬들의 기대감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한편 '청춘 FC'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 낼 '설특집 청춘FC 헝그리 일레븐'은 2016년 설 연휴 중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