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아름다운 당신' 정애리가 한기중이 준 선물을 바라봤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아름다운 당신' (박정란 극본, 고동선-박상훈 연출) 53회에서는 하종수(한기중)가 과거 연인이었던 조영선(정애리)에게 30년 전 전하지 못한 선물을 보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과거 고시생이었던 종수는 고시에서 떨어지자 회사에 입사했고, 거기서 사장 딸 이하연(문희경)을 만나 영선을 버리고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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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종수는 영선의 집으로 퀵을 보냈고 상자 안에는 LP 판이 담겨 있었다. 종수는 편지에 30년 전 생일선물로 산 것이었다며 이제 주인을 만나 보내는 것이라고 적었다.

하지만 영선은 이 선물을 던지며 분노를 보였다. 그럼에도 시간이 지나자 다시금 선물을 들고 바라보며 지나간 날들을 회상했다. 한숨을 쉰 영선은 테이블 밑에 선물을 넣어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