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기자]황정민 강동원

'검사외전' 배우 강동원과 황정민이 화제인 가운데 김윤석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KBS2 연예 정보 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영화 '검은 사제들'의 주연 배우 김윤석과 강동원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황정민 강동원. 사진=KBS2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
[황정민 강동원. 사진=KBS2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

당시 김윤석은 "강동원의 술 상대를 많은 사람들이 했는데 지금은 나 혼자만 남았다"며 "정말 힘들었다. 나보다 주량이 훨씬 더 세다"고 폭로했다.

이어 김윤석은 "강동원이 술이 센 이유가 있다. 키가 커서 그렇다. 술이 다리에서부터 올라오기 때문에 늦게 취하는 거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 변재욱이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 한치원의 혐의를 벗겨 밖으로 내보낸 후, 그를 움직여 누명을 벗으려는 범죄 오락 영화다. '군도' 조감독 출신의 이일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이성민, 박성웅, 신소율 등의 조연 군단이 합류해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오는 2월 3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