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무림학교 조기종영
월화드라마 ‘무림학교’ 조기종영설에 KBS 관계자가 입장을 전했다.
26일 한 매체는 애초 20부작으로 기획됐던 KBS2 월화드라마 ‘무림학교’가 16부를 끝으로 조기종영하고, 4부작 단막극 ‘베이비시터’(가제) 방송으로 빈자리를 채운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KBS 관계자는 “‘무림학교’의 조기종영설 보도는 사실 무근이다. 다음주 진행 예정인 기자간담회도 모두 예정대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또 단막극 편성에 대해서는 “오는 2월 8일과 9일 설연휴에도 ‘무림학교’가 결방될지 안될지도 정해지지 않기 때문에 조기종영을 비롯해 4부작 단막극 편성도 확정된 것이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무림학교’는 제작비 문제로 KBS와 제작사 JS픽쳐스 사이에 마찰을 겪으며 조기종영 설에 휩싸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