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요요현상의 원인'
'요요현상'을 겪고 있는 연예인 문희준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고백한 '취중 폭식' 이야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문희준에 대해 김성주는 "술에 취하면 치킨을 그렇게 먹더라"라며 취중 폭식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문희준은 "호프집에서 회식을 하면, 다 마무리가 될 쯤에 남아있는 치킨을 앉아서 무표정으로 말도 없이 내가 다 먹는다더라"라며 자신의 상황을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때문에 '회식을 끊어야 하나?' 고민했다던 문희준에게 김성주는 "본인은 기억을 못하냐?"고 물었고, 문희준은 이에 대해 "계속 억누르고 있던 식욕이 술에 취하면 폭발하면서 그렇게 먹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김성주는 "이게 근본적인 요요의 원인"이라며 '취중 폭식'의 위험성에 대해 상기시켰다.
한편 이날 문희준은 자신의 냉장고에서 나온 '마른 멸치'를 유일한 안주라고 설명하며 "저거 전자렌인지에 돌려 먹으면, 과자 같아서 맛있다"고 흥분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취중 폭식도 문제지만 마른멸치에 눈 반짝이는 거에서 이미 아웃" "문희준도 몸이 불었다 줄었다 하지" "술을 마시지 마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