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은희 기자]윤정수 김숙
'님과 함께2' 윤정수와 김숙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수홍은 지난 1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서 "윤정수가 캠핑 때 새해 소망으로 임신을 썼더라. 얘는 거짓말이 아니다. 예전에 내게 '가상 결혼 프로그램을 하면 진짜 임신시켜서 결혼할 것'이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숙이 "그래서 처음 가상 부부 계약서를 작성할 때 임신시키면 1억 원을 주기로 정했다"고 증언했다. 그러자 박수홍은 "나는 돈거래 절대 안 하는데 (김숙이 임신하면) 1억 1000만 원을 주겠다. 덮쳐버려"라고 파격 공약을 내걸었다.
박수홍은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거짓말이 아니다. 김숙의 초음파 사진 확인하는 순간 바로 1억 계좌로 입금될 것"이라고 못 박았다.
한편 26일 방송된 '님과 함께'에서는 박수홍, 황석정 소개팅을 주선하는 윤정수, 김숙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