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3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괜찮아 괜찮아’에는 폭풍 먹방을 선보이는 네 자매가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사진 : SBS ‘동상이몽’ 방송 캡처
사진 : SBS ‘동상이몽’ 방송 캡처

‘동상이몽’의 게스트로는 개그우먼 홍선화, 가수 제시, 신혜성, 그룹 B1A4의 산들이 출연했다. 이날 ‘동상이몽’의 사연자로는 광주에 살고있는 네 딸들과 그녀들의 어머니가 무대에 올랐다.

날씬한 몸매를 소유한 다른 자매들에 비해 다소 풍만한 체격의 셋째로 인해 사연을 신청한 어머니는 딸의 몸매에 걱정을 드러냈다.

사연신청자인 어머니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천 만원”이라며 “남들에게는 크지 않은 돈인지 모르겠지만 딸의 건강을 생각하면 속상하다”고 속내를 전했다.

이후 방송에는 코를 심하게 고며 잠들어있는 셋째 딸의 모습이 공개됐다.

다소 과격한 코골이 소리에 개그맨 김준현은 “내가 코고는 소리인줄 알았다”며 공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어머니는 “(딸이 코고는 소리) 그 소리만 들으면 마음이 찢어진다”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