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혜정 기자]문재인 퇴직금 금화 초콜릿
문재인 퇴직금 금화 초콜릿을 받은 사연이 화제다.
27일 더불어민주당 공식 SNS에는 "중앙위원회를 앞둔 문재인 대표와 중앙당 당직자가 가지는 마지막 오찬 자리, 그 자리에서 퇴직금을 준비했습니다. 금괴는 댁에 많으실 테니 금화를…"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귀하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 디지털미디어국 일동'이라는 글이 적혀 있고 문 전 대표가 금화를 듣고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금괴는 댁에 많으실 테니'라는 글은 최근 있었던 문 전 대표 부산 사상구 감전동 사무실에서 벌어진 인질극을 언급한 것이다. 지난달 30일 오전 문 대표 사무실에는 정모(55)씨가 난입해 인질극을 벌이다 1시간여만에 현장에서 검거됐다.
당시 정씨는 사무실 유리창 3장을 깬 뒤 건물 외벽에 '문현동 금괴사건 도굴범 문재인을 즉각 구속하라'는 플랜카드를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