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비의 홍콩공연이 전 좌석 매진이라는 보도와는 달리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어 논란이다.

오는 30일 홍콩에서 개최되는 7번째 월드투어 ‘The Squall’ 공연은 홍콩 티켓예매사이트 HKticketing를 통해 구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보도내용과는 달리 실제 좌석은 여분이 많이 남아있는 상태로 알려졌다. 1~6등석 중 1등석과 5등석을 제외한 좌석이 남아있을 뿐 아니라 1인당 10매까지도 예매 가능하다.

이 같은 예매상황은 레인컴퍼니 측이 밝힌 공연반응과 상반돼 의문을 자아낸다.

사진: 비 SNS
사진: 비 SNS

앞서 소속사 레인컴퍼니 측은 2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홍콩 공연은 가수 비를 기다려 온 해외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하듯 이미 전 좌석 매진을 기록하며 현지 팬들의 비 사랑을 다시 한 번 실감케 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비는 이번 홍콩 공연을 마무리하고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로 연기자에 전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