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동주 박정민
배우 박정민이 영화 '동주' 촬영에 대한 소감을 털어놔 화제인 가운데 과거 직업때문에 대출을 못 받는다고 밝힌 사실이 재조명 되고 있다.
박정민은 과거 진행된 영화 '오피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대출에 어려움을 겪었다"라고 밝혔다.
당시 박정민은 "얼마 전에 집 이사하려고 대출 받으려고 했는데 정기적인 수입이 없다고 하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박정민은 "친구들과 1년 수입은 비슷하거나 더 많은 것 같은데 대출이 안된다고 여러가지 더 많은 서류를 요구하더라"고 말하며 대출의 어려움을 토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박정민이 출연하는 영화 '동주'는 오는 2월18일 개봉한다. 이준익 감독의 11번째 연출작 '동주'는 시인 윤동주와 그의 벗이자 라이벌이었던 독립운동가 송몽규의 청춘을 그린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