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다 잘될 거야
다 잘될 거야 102회 방송
29일, KBS2 드라마 '다 잘될 거야'가 오후 7시 50분부터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강희정은 급하게 민우를 데리러 공항으로 향한 허정민에 의해 아들을 다시 만나게 되었다.
강희정(엄현경)은 민우를 안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화영은 "네 년 뼈를 갈아 마셔도 내가 시원치 않다."라고 말하면서 분노를 표출했다. 허정민은 "이 여자만 그렇게 하면 되지, 그렇다고 손주를 납치하는 할머니가 어딨냐"라고 말했다.
이화영은 "진국이 며칠 밤을 울 때 내가 얼마나 힘들었겠어. 오죽 했으면 한강에 뛰어 들어!"라고 말하면서 아픈 엄현경을 잡고 흔들었다.
그러면서 엄현경은 자신의 병세를 들키게 되었다. 이화영은 "너 설마 죽을 병이니? 못된 년! 독한 년! 그 악독한 짓을 했으면 잘 살기라도 해야지!"라고 말하면서 울부짖었다.
이어 허정민은 "당신, 나한테 그런 소중한 선물 가져다 줘서 고마워. 민우는 내 아들이니까 당연히 여겼었는데."라고 말하며 강희정을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