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해피투게더 김원해
28일, 오후 11시 10분부터 방송된 '해피투게더'에 김원해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원해는 뮤지컬 '금의환향' 특집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배우 김원해는 과거 난타 1세대로 활동한 주역으로 소개되었다.
그는 당시를 회상하며 기념으로 '난타' 공연을 즉석에서 선보였다. 그는 긴 도마 위에 양배추와 호박을 올려 놓고 화려한 칼솜씨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너무 오랜 만인듯 칼을 돌리다가 바닥에 떨어뜨리는 실수를 했다. 그는 "녹화라 좋다"라고 말했지만 녹화분은 방송에 나갔다.
이어 김원해는 칼로 순식간에 호박을 잘라 내고, 한 손으로 던진 칼을 다른 손으로 받는 등 고난도 기술을 선보였다.
리듬을 타던 김원해는 속도를 올리면서 양배추를 잘게 절단내기 시작했다. 그의 공연을 보던 MC와 게스트들은 "이야"라고 말하며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끈난 것 같던 김원해의 무대는 접시 받기로 이어졌다. 그는 계속 날아오는 접시를 하나도 떨어뜨리지 않고 받으면서 40개를 무사히 받아내 왕년의 실력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