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혜정 기자]이정재와 정우성의 우정이 눈길을 끈다.
1일 방송된 케이블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연예계 人라인에 대해 조명했다.
이날 1위에는 배우 이정재가 뽑혔다. 특히 이정재를 말하면 19년째 우정을 자랑하는 배우 정우성을 빼놓을 수 없다.
이정재는 최근 영화 '인천상륙작전' 기자간담회에서 "영화 '태양은 없다' 촬영 당시 이범수 씨와 함께 출연하는 씬이 별로 없어 친해질 기회가 없었다"며 "정우성 씨와 함께 있는 시간이 길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정재는 정우성과 싸우지 않고 친하게 지낼 수 있는 비결에 대해 "서로 호칭을 쓰며 예우를 다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정재 정우성은 현재 일주일에 두 번 이상 만나는 절친한 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