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화려한 유혹'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의 34회가 방송된다.
1일, 드라마 '화려한 유혹'은 '진형우 버릴 수 있어요?'라는 주제로 방송된다.
오늘 방송에서 정진영(강석현)을 찾아온 주상욱(진형우)은 "어딜 가시려고, 가려면 감옥으로 가셔야지"라고 말했다.
이어 주상욱은 살인 교사 혐의의 증거가 될 촬영 영상을 공개하며 "강석현 씨를 살인 교사 혐의로 고발하겠습니다."라고 선언했다.
주상욱은 "1년도 안 된 사건이다. 공소시효도 지나지 않았습니다. 이래도 구속 안하겠습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재판에 이 영상을 찍은 증인이 나올 것입니다. 증인도, 증거도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즉시 살인 교사 현장에 동행했던 경호원장은 체포되었다.
이날 경호원장은 "총리님하고 상관 없다. 제가 단독으로 한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주상욱을 보면서 "그때 너를 죽여버렸어야 했어!"라고 소리쳤다.
정진영은 구속 영장을 신청하겠다는 검사의 말에 "자네가 할 수 있을까"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