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기자]'런닝맨' 이광수

'런닝맨' 이광수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재조명된다.

이광수는 과거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이광수는 "평소 유재석에게 많은 이야기를 하는 편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런닝맨' 이광수.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런닝맨' 이광수.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이어 "하루는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연애 상담을 받았는데 유재석이 남자답게 고백해라"라고 해서 "바로 여자에게 전화해 고백했지만 상대방은 갑자기 무슨 소리냐면서 거절했다"고 말했다.

특히 이광수는 "다시 유재석에게 전화를 걸어 고백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말하니 유재석이 십 분 정도를 쉬지도 않고 웃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광수는 3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고추냉이 만두 미션에 도전했다. 그러나 이광수는 단 한 번에 고추냉이 만두를 고르며 다시 한번 불운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오기가 생긴 이광수는 한번 더 미션에 도전했고, 또 고추냉이 만두를 골라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