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치인트' 서강준이 김고은에게 닿자 얼굴이 빨개져 웃음을 안겼다.
2일 밤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극본 김남희 고선희, 연출 이윤정, 이하 '치인트') 10회에서는 홍설(김고은)과 백인호(서강준)가 피아노를 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인호는 홍설 앞에서 피아노를 쳤다. 이에 홍설도 따라 쳤고 그러다 두 사람의 손이 닿았다. 백인호는 순식간에 얼굴이 빨개졌고 자리에서 일어섰다.
백인호는 "어디 아파요? 빨간데?"라고 묻는 홍설에게 "감기 기운이 있어서"라고 변명했고 이후 지하철에서도 홍설과 몸이 닿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웃음을 자아냈다.
'치인트'는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 유정과 그의 본 모습을 유일하게 꿰뚫어본 여대생 홍설의 로맨스릴러를 담은 작품이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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