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미국 대선 아이오와 경선

1일(현지시간) 아이오와 주 99개 카운티의 총 1681개 기초선거구에서 치러진 미국 대선 경선에서 힐러리 클린턴이 49.9%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승리를 거뒀다.

사진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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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아이오와 경선 버니 샌더스 상원 의원은 이에 조금 못미치는 49.5%의 득표율을 보이며 아쉽게 힐러리에 승기를 내줬다. 이에 민주당은 공식적으로 아이오와 경선에서 힐러리 클린턴의 승리를 선언했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앤디 맥과이어 아이오와 민주당 의장은 성명을 통해 “오늘밤 나온 결과는 아이오와 민주당 코커스 역사상 가장 근소한 차이”라고 밝혔다.

미국의 주요 일간지인 뉴욕타임스는 미국 대선 아이오와 경선에 걸린 52명(전체 4764명)의 대의원 중 각각 23명과 21명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대선 아이오와 경선에 워싱턴포스트는 “사실상 무승부”라고 표현한데 이어 CNN 역시 “공동 우승”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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