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최고의 연인 방송
드라마 '최고의 연인' 42회 방송
이번 MBC '최고의 연인' 42회 방송은 '내가 너 신고해서 콩밥 먹일 거야'로 방송되었다.
오늘 방송에서 하희라는 "이렇게 사는 게 맞는 건가. 이럴려고 결혼한 건 아닌데"라면서 한탄했다.
정찬은 "우리 엄마가 돈이라면 맨홀가서도 주워오실 분이라 그렇지, 보배 씨 미워하는 건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찬은 자신의 어머니가 돈이 힘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변호했다.
하희라는 "우리 살림은 어떻게 하죠? 말숙이는 말숙이대로, 어머님은 어머님대로 속을 썩인다."면서 눈물을 흘렸다. 정찬은 "내가 못나서 일을 이 지경으로 만들었다. 미안하다."면서 하희라를 감쌌다.
한편 오미연(정찬 엄마 역)은 "이럴 줄 알았어. 뭘 했다고 눈물 바람이야? 머리 한 대 맞은 게 그렇게 억울하냐?"라고 말해 하희라를 분노케 했다.
하희라는 "제가 뭘 맞을 짓을 했어요? 이건 해외 토픽에 나올 일이에요. 사과는 커녕 또 타박이세요? 그래요! 제가 재산 탐나서 꽃뱀노릇 하려고 들어온 거다!"라고 소리치면서 화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