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아람 기자]‘우리집 꿀단지’

'우리집 꿀단지' 최재성이 아들 이재준에 진심을 전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우리 집 꿀단지’에서는 강마루(이재준 분)가 산에서 넘어진 아버지 태준(최재성 분)을 부축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마루는 태준에 “아버지는 항상 제멋대로다. 저한테 이제 와서 아버지가 무슨 필요가 있냐. 나를 대체 왜 찾은 거냐”고 소리쳤다.

사진 : 우리집 꿀단지
사진 : 우리집 꿀단지

이어 “나는 이제 아버지 찾던 어린 애도 아니고 방황하던 사춘기도 아니고. 먹고 살기 힘들어 막일까지 전전하며 살아왔다. 차라리 저 찾지 말지 그러셨냐. 그러면 아픈 과거까지 끄집어내서 미워할 일 없지 않았냐”고 소리쳤다. 이에 태준은 “나는 네가 보고 싶었다. 보고 싶어서 그랬는데 어쩌라는 거냐. 정말 너무 그리웠다”며 진심을 전했다.

‘우리집 꿀단지’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