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기자]방석호 아리랑TV 사장
아리랑 TV 방석호 사장의 사표가 수리된 가운데 딸의 SNS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해외 출장 중 부적절한 법인 카드 사용 의혹을 받고 사의를 표명한 아리랑TV 방석호 사장의 사표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은 방 사장이 지난해 9월 가족을 동반해 호화 출장을 갔다며 영수증 등을 공개해 논란이 됐다.
아리랑TV 측은 경비 정산 과정에서 발생한 실수라고 해명했지만, 회사경비를 개인적으로 사용한 일부 의혹은 시인했다.
한편 방 사장의 딸이 SNS에 올린 사진은 호화 출장에 대한 의혹을 더욱 야기했다.
방 사장의 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 출장 따라오는 껌딱지 민폐 딸' '기분 좋은 드라이브. 우리 가족 추석 나들이' 등의 글을 남기며 현지에서 방 사장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후 뜨거운 논란이 일자 방 사장의 딸은 해당 글을 모두 삭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