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 태연

그룹 소녀시대 태연의 신곡 'Rain'이 공개돼 화제다.

태연은 3일 0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솔로 디지털 싱글 '레인'(Rain)을 발매했다.

사진 : 태연 SNS
사진 : 태연 SNS

태연이 솔로로 신곡을 내는 것은 지난해 10월 발표한 솔로 앨범 '아이'(I) 이후 3개월여 만으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새 앨범 타이틀 곡인 'Rain'은 재즈의 솔(Soul) 풀한 느낌을 살린 미디엄 템포 곡이다.

이번 디지털 싱글에는 'Rain', 피아노 선율과 웅장한 스트링의 조화가 인상적인 발라드 장르의 '비밀(Secret)' 등 태연의 각기 다른 느낌의 보컬을 만날 수 있는 2곡이 담겨져 시선을 끈다.

또한 음원과 동시 공개되는 타이틀 곡 'Rain' 뮤직비디오는 노래의 스토리에 맞게 비가 가득 찬 '기억의 방'에서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태연의 모습을 감각적이고 독특한 영상이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태연은 3일 오전 7시 기준 멜론과 엠넷, 벅스, 올레뮤직, 소리바다, 지니, 네이버, 몽키3 등 총 8개 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싹쓸이했다.

특히 신곡 'Rain'이 공개된 가운데 태연에 SNS를 통해 셀프 홍보에 나섰다.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온다.... Rain 드디어 공개됐어요 #rain"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짧은 영상 속에는 태연의 'Rain' 뮤직비디오의 일부가 담겨있다.

짧은 단발머리의 태연은 묘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년 동안 1주에 1곡, 총 52곡의 신곡을 발표하는 '스테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태연 '레인'을 시작으로 SM엔터테인먼트는 향후 1년간 매주 디지털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