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아람 기자]‘우리집 꿀단지’
‘우리 집 꿀단지’ 최수린이 주다영을 보고 머리채를 잡았다.
3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우리 집 꿀단지’에서는 윤선영(최수린 분)이 안수호(훈 분)의 방에 누워 있는 최지아(주다영 분)를 보고 분노했다.
이날 윤선영은 배국희(최명길 분)네 집에서 수모를 당하고 집으로 돌아온 뒤 안수호의 방으로 들어가 “정말 어이가 없다”고 화냈다.
이때 윤선영은 안수호의 침대에서 스타킹 신은 여자 발이 보이자 “이게 뭐냐”며 “누구냐”며 이불을 들췄다.
이어 최지아를 확인한 그는 “너 웃기는 애다. 네가 뭔데 우리 아들 옆에 누워 있냐. 우리 수호 캐나다 유학까지 갔다 온 애다”며 머리채를 잡았다.
이에 최지아는 “어른이면 어른답게 말해라. 무례하게 말 하지 말아라. 그리고 얘 줘도 안 갖는다”고 맞섰다.
윤선영은 “너 가서 배사장 불러와라. 오늘 여기서 있던 짓거리 모두 다 고하자”고 분노했다.
‘우리집 꿀단지’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