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EBS(사장 우종범)가 엄마들을 위한 새로운 방송을 선보인다.
EBS는 평범한 엄마들이 선보이는 엄마들을 위한 일인방송인 스페셜 프로젝트 ‘엄마 TV’를 오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한다.
‘엄마 TV’는 신개념 쌍방향 시스템인 1인 방송을 활용해 평범한 엄마들이 직접 PD이자 작가, 진행자가 돼 엄마의 시선으로 궁금한 이야깃거리를 실시간으로 시청자와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출연자들이 카메라를 들고 직접 촬영한 100% 현장 취재를 통해 제작됐으며, 4명의 엄마 출연자들이 각자 이혼, 청소년의 성, 육아, 사교육 문제에 대해 자신만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전한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이창용 CP는 ‘엄마 TV’는 이시대의 엄마들이 잊고 지냈던 자신의 이름과 꿈을 재발견하고, 엄마로서 자신들이 가장 잘 알고 있는 분야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털어놓고 고민을 나누는 소통의 창구로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4일 방송되는 1부 ‘조은희 변호사의 진짜 이혼 이야기’에서는 학창 시절 뛰어난 지성과 미모 덕분에 교내 퀸카로 불리던 조은희 변호사가 이혼에 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는다. 이혼 전문 변호사로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그가 느낀 결혼 및 이혼에 대한 생각과 이혼 전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지 이야기를 들어본다.
2부 ‘노래방 엄마의 우리 아이 진짜 성 이야기’에서는 자기 아들 또래의 아이들이 성(性)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엄마TV를 통해 십대들의 거침없는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갖는다. 그 어느 때보다 솔직하고 충격적인 아이들의 성 이야기를 들어보고,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3부에서는 마흔 셋 늦깎이 초보엄마가 된 가수 박준희씨와 함께 육아 고민을 나누고, 워킹맘으로 육아에 지친 엄마들을 위한 팁을 전하는 방송을 만난다.
4부에서는 교육컨설턴트 10년 차 김은실 엄마가 대치동 사교육의 현실과 살아있는 교육팁을 전하는 방송을 선보인다. 사교육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는 대한민국 엄마들을 위한 ‘김은실표 착한 교육 비법’을 만나볼 수 있다.
엄마들의 특별한 이야기는 2월 4일부터 25일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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