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혜정 기자]김한별이 오정해에게 자신의 고민을 털어놨다.
3일 방송된 SBS '영재 발굴단'에서는 보성 춘향이 12세 김한별 양을 취재했다.
이날 김한별은 오정해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판소리 롤모델을 만난 김한별은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놨다.
한별은 "힘이 들때 엄마한테 이야기를 해야 하느냐"고 조심스레 물었다. 그러자 오정해는 "당연히 해야 한다. 꼭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판소리를 배우면 선생님도 그랬는데 빨리 어른이 돼. 왜냐하면 참는 것부터 배우거든. 놀고 싶고 하고 싶은 이런 것을 계속 누르게 된단 말이야. 놀고 싶고 하고 싶은 이런 것을 계속 누르게 된단 말이야. 그러면 말이 없어지고 표현이 작아져. 그게 나중엔 굉장히 큰 폭탄으로 터질 수 있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