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기성용 한혜진

기성용이 부상을 입어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가운데 과거 공개된 기성용, 한혜진 부부의 화보가 재조명됐다.

축구선수 기성용과 한혜진은 지난해 6월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와의 만삭 화보를 진행한 바 있다.

마리끌레르
마리끌레르

공개한 화보 속 기성용과 한혜진은 서로를 애틋하게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한혜진은 농염한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포즈와 표정을 지으며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를 보였다.

한편, 기성용은 3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웨스트 브로미치 더 호손스 구장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과의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전반 42분 스완지 시티 진영 페널티 지역에서 상대팀 선수인 스테판 세세뇽의 무리한 동작으로 인해 머리를 다쳤다.

기성용이 소속된 스완지 시티 구단은 경기 후 공식 SNS를 통해 "기성용은 경미한 뇌진탕으로 교체됐다"며 "큰 이상은 없다"고 기성용의 상태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