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검사외전 황정민 강동원
‘검사외전’ 황정민이 자신의 연기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배우 황정민은 최근 한 매체와 인터뷰를 갖고 영화 ‘검사외전’ 뒷이야기와 함께 자신의 연기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전했다.
앞서 황정민은 영화 ‘국제시장’(1,426만)으로 첫 1,000만 흥행의 기쁨을 맛본 후 ‘베테랑’(1,341만)을 통해 쌍천만 배우가 됐다. 뒤이어 ‘히말라야’라는 대작 영화에 출연했다.
하지만 일각에선 황정민의 연기가 비슷비슷하다는 말도 나왔다. 이에 황정민은 “댓글을 잘 안보는 편이긴 한데 어쩌다가 한 번씩 보면 댓글에 ‘그만 나와라’ ‘지겹다’ ‘연기가 똑같다’는 말들이 있더라”고 말했다.
이어 “‘국제시장’ ‘베테랑’ ‘히말라야’를 두고 봤을 때 연기가 다 똑같다고? 난 전혀 똑같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대중이 말하는 ‘똑같다’는 게 뭐지 싶어서 고민을 하게 됐다.”고 생각을 털어놨다.
한편, 황정민이 출연한 ‘검사외전’은 오는 2월 3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