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입춘
오늘은 절기상 입춘인 가운데 전국이 맑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부 지역에는 옅은 안개가 낀 곳이 있다"고 예보했다.
또한 "서울·경기도와 강원도영동, 경상남북도 일부, 전라남도(여수) 등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지역의 대기가 매우 건조하다"며 "그 밖의 지역에도 대기가 점차 건조해지겠다"고 예보했다.
올해 입춘은 비교적 온화한 편으로 추위가 더 풀릴 전망이다.
서울의 경우 오늘 아침 영하 4도로 어제보다 4도가량 높을 것으로 보인다.
전국적으로 3도에서 9도가 더 올라갈 전망이다.
한편 서울 설 연휴에는 성묘객이나 등산객 등 입산자의 부주의로 불이 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요구된다.
설 당일에는 중북부 곳곳에서 눈이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본격적인 귀성행렬이 시작되는 5일에는 아침까지 평년기온 분포를 보이면서 추위가 다소 풀릴 전망이다.
그러나 낮부터 다시 기온이 떨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