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PD수첩 싸이

'PD수첩에서 싸이의 건물 논쟁에 다룬 가운데, 과거 겨땀 굴욕에 해명한 사실이 재조명 되고 있다.

사진 : PD수첩 싸이 / MBC '무한도전'
사진 : PD수첩 싸이 / MBC '무한도전'

싸이는 최근 네이버 V앱 생방송 ‘싸이리틀텔레비전(싸리텔)’에서 과거 무한도전 출연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그는 누리꾼들이 겨땀에 대해 계속적으로 질문을 던지자 "매일 그 정도 양이 나오는 게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싸이는 "그날 방송이 잘 안 풀렸고 그 와중에 계절보다 앞서서 가죽조끼를 입었고, 너무 더워서 땀이 안날 수가 없었다"라며 "전문 용어로 재수가 없었던 거다.하필 겨땀의 적인 베이지색을 입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누리꾼들이 계속해서 '겨땀싸이' '암내싸이'라는 글을 올리자, 발끈하며 "근데 내가 왜 4년 전 겨땀에 대해서 해명을 해야하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