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아람 기자]윤진서 대박

윤진서가 대박에 출연해 화제다.

윤진서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일 오전 “윤진서가 ‘대박’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숙빈 최씨 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사진 : 윤진서 / 본사 DB
사진 : 윤진서 / 본사 DB

3월 방송되는 드라마 ‘대박’은 숙종의 후궁 숙원에게서 버려진 왕자 대길(장근석 분)이 투전판에서 거칠게 타짜로 자라나고, 이후 영조(여진구 분)와 목숨 건 한 판 대결을 벌이는 과정이 담긴 작품이다.

윤진서가 연기할 숙빈 최 씨는 가난에 찌들어 쓴 눈물을 삼킨 채 돌아서야만 했던 배신의 여인이다.

도박꾼을 남편으로 둔 탓에 양반가에서 태어났음에도 고된 삶을 살다, 숙종(최민수 분)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윤진서는 SBS ‘냄새를 보는 소녀’ 이후 10개월 만의 복귀다.